오봉기타를 사주고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오세준실장님 덕에 아들에게 좋은기타를 선물할 수 있었고 아이가 1년 노력 끝에 얼마전 지방축제때
매인은 아니지만 당당히 어른들과 나란히 연주를 하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연주회 사진을 몇장올립니다.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고요 앞으로도 기타를 열심히 치겠다는군요
아무쪼록 사업번창 하시고요
다음에 이런일이 생기면 다시 올릴께요
수고하세요
"참 기타는 주체측에서 주는걸로 쳐야 한다고해서 오봉기타가 아니네요"